[헤럴드경제=이슈섹션] 서병수 부산시장은 정부가 영남권 신공항 건설을 백지화하고 김해공항을 확장키로 한 데 대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이날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로지 수도권의 편협한 논리에 의한 결정으로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서 시장은 “김해공항을 확장한다고 해도 24시간 운영은 불가능하고 시민들이 우려하는 안전문제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없다”면서 “국제 허브공항이 되기는 치명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정부가 김해공항 확정 결정을 내린 것은 당장 눈 앞에 닥친 지역 갈등을 이유로 우선 피하고 보자는 미봉책”이라면서 “정부는 신공항 건설 의지가 전혀 없다는 것이 명백히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서 시장은 “부산시는 안전하고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신공항을 가덕도에 건설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test10298@heraldcorp.com
![주가 20% 빠졌는데 돈은 40% 증발…‘빚투 개미’가 돈 못 버는 이유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1/news-a.v1.20261021.1b3f19e386794af1bcded5a6f6125b49_T1.png?type=h&h=240)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확대, 성공이라는 착시 [프랑소와즈 니콜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1/news-p.v1.20261021.559e309781f043309a9f75396bc332e6_T1.jpg?type=h&h=240)
![지금 증시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이것’…중력처럼 모든걸 끌어내린다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9/news-p.v1.20261019.c3e2244c063a466f9aed13150ad6d95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