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고, 오늘 팔아라” “단타만이 살길” 찔끔 오르고 폭락…단타 소굴 된 ‘삼전닉스’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오늘 사고, 오늘 팔아라” (삼전닉스 투자자) “9월 박스권 장세, 단타만이 살길이다” (투자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놓고 당일 사고파는 ‘단타 매매’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찔끔 오르고, 하락하는 양상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3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20% 하락한 25만원, SK하이닉스는 1.05% 하락한 159만6000원에 마감했다. 장 초반 2%가량 상승한 삼전닉스(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오후 들어 갑자기 하락세로 전환, 결국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전일에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4% 넘게 급락했다. 자사주 매입으로 크게 밀리지 않을 것으로 기대했던 주가는 오히려 더 추락했다. 9월 들어 금리 우려가 더 커지면서, 증시가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다. 증권사들은 9월 증시를 ‘박스권’으로 전망하고 있다. 코스피가 6300~7500선 사이를 등락할 것이란 전망이다. 시장의 방향성이 불분명해지면서 단기 매매로 개미들이 더
2026-09-03 19: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