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성 “옛날 내 별명 디오였다” 주장에 김준현 “얼굴이 디었다고 디어 아니냐”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개그맨 황제성이 ‘맛있는 녀석들’에서 외모 순위 1위에 올랐다. 최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 ‘산타뚱’ 특집으로 북악산 아래 치킨 전문점을 찾았다. 이날 제작진은 전 스태프들의 익명 투표로 정한 멤버들의 외모 순위를 맞히는 미션을 진행했다. 투표에 앞서 막내 작가가 이상형으로 그룹 ‘엑소’ 멤버 겸 배우 디오(본명 도경수)를 꼽자, 황제성은 “옛날 내 별명이 디오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준현은 곧바로 “얼굴이 디었다고 디어 아니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투표 결과 황제성이 1위를 차지했다. 문세윤이 2위, 김해준이 3위, 김준현이 4위에 올랐다. 황제성은 문세윤이 말을 할 때마다 “조용히 해! 나보다 못생긴 게”라며 우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외모 순위 맞히기에 실패한 멤버들은 뽑기로 ‘한입만’ 수행자를 정했다. 김준현은 “여기서 내가 걸리면 최악인 거잖아”라고 걱정했고, 결국 자
2026-10-19 15:5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