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투자가 이 정도일 줄’ 한달 만에 ‘최대 20%’…코스닥 액티브 ETF 강세 [헤럴드 머니페스타 2026]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한 달 코스닥은 물론 주요 테마 ETF를 웃도는 성과를 냈다. 코스닥이 박스권에 머문 가운데 반도체 소부장 내에서도 종목별 주가 차별화가 나타나면서, 종목을 선별하고 비중을 조절하는 액티브 ETF의 특성이 부각됐다. 22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DS 코스닥액티브가 최근 1개월 수익률 20.46%로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TIGER 코스닥액티브와 PLUS 코스닥150액티브도 각각 13.48%, 12.03% 상승했다. DS뿐 아니라 코스닥 전반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도 대체로 강세를 보이며 6개 상품 가운데 5개가 10% 이상 수익을 냈다. 코스닥 지수가 최근 한 달 4.28% 오르는 데 그치는 동안 코스닥 액티브 ETF는 대다수 상품이 지수 상승률을 크게 웃돌았다. 반도체 소부장 강세가 공통적인 배경이었지만 같은 업종 안에서도 종목별 등락이 엇갈리면서, 어떤 종목을 담고 얼마나 배
2026-09-22 20: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