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빈 2기 체제’ 토스證, 윤리·준법경영으로 고객 신뢰 강화
토스증권이 빈틈없는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을 통해 증권사 신뢰도를 높이는 작업에 착수한다. 특히, 대표이사 직접 내부통제 점검 태스크포스(TF)를 이끌고, 준법역량을 인사 평가와 보상에 반영하기로 했다. 토스증권은 최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윤리·준법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윤리·준법과 소비자 보호를 성장의 핵심 가치로 삼고, 전 임직원이 모든 업무에서 이를 최우선으로 지키겠다는 원칙을 대내외에 공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는 “토스증권은 고객의 신뢰 위에서 성장해 왔고, 그 신뢰를 지키는 일이 곧 우리의 다음 성장”이라며 “어떤 결정을 내리든 고객을 보호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규는 반드시 지켜야 할 기준이며, 규칙이 명시되지 않은 부분까지 고객을 위해 올바른 판단을 내리고, 이를 실제 업무에 실천하는 것 까지가 준법”이라고 말했다. 윤리·준법 서약문도 발표했다. 서약문
2026-10-19 11: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