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개막…이억원 “韓 자본시장 매력 확인하는 계기되길”
[헤럴드경제=김지윤·문이림 기자] 정부·기업·기관이 ‘원팀’으로 뭉쳐 한국 자본시장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최초의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이 3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그간 기관별로 산발적으로 열리던 기업설명회(IR)와 콘퍼런스를 하나로 통합한 행사로,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자본시장을 향한 관문’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헤럴드경제도 ‘머니페스타 2026’을 개최하며 이번 프리미엄 위크에 동참한다. 1주차인 핵심주간(코어위크) 내 공식 행사로, ‘머니 리밸런싱: 다시 맞추는 자산의 무게’를 주제로, 10월 2~3일 이틀 간 열린다.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는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개막식이 열렸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오랜 기간 박스권에 갇혀있던 코스피는 정부 출범 이후 주요국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시가총액 순위도 상승하는 등 글로벌 증시 내 위상도 높아졌다”며 “이번 행사를 정례 개최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IR
2026-09-28 11:4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