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문화재단(대표 윤정국)은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클래식과 발레, 전통음악, 연극,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다음달 24일 오후 5시 올해 성남아트리움 클래식 시리즈의 네 번째 무대 ‘클래식, 현대 낭만을 담다’가 열린다. 조지 거슈윈의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2번’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며, 뉴욕의 세련된 리듬과 러시아 후기 낭만주의의 깊은 서정을 아우른다. 지휘자 데이비드 이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를 이끌고,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협연자로 나선다. 10월 31일 오후 3시에는 해설이 있는 명작 발레 ‘발레 시그니처’가 관객을 찾는다. ‘돈키호테’, ‘지젤’, ‘백조의 호수’ 등 고전 발레의 대표 레퍼토리와 한국 전통의 미학을 발레로 풀어낸 창작 발레 ‘갓(GAT)-여흑립’을 비롯해 아홉 개의 발레 무대를 선보인다. 클래식 발레의 고정관념을 깨는 창작 스타일을 선보여 온 윤별
2026-09-21 13: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