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2026 희망⁺ 복지박람회’ 개최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남구가 ‘더하는 희망, 커지는 행복’을 주제로 7일 태화강 제1둔치에서 마련한 ‘2026 희망⁺ 복지박람회’에 복지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함께해 복지 정보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 울산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남구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및 자원봉사 40여 개 기관·단체가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 모은 홍보 부스와 시민 참여 체험 부스로 운영됐다. 시민 참여 부스에서는 키보드 자판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꾸미는 장식품 놀이 ‘나만의 키캡’을 비롯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들이 즐기는 공기주입식 놀이기구, 비누방울 놀이, 연날리기, 인생 넷 컷 즉석사진촬영 등이 인기를 모았다. 이날 오후 2시에는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과 이양임 울산 남구의회 의장, 김기현(울산 남구을) 국회의원, 박용걸 울산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가지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
2026-11-08 14:3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