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사천에어쇼…글로벌 우주항공 비즈니스 무대로 도약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경남도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사천비행장에서 열리는 ‘2026 사천에어쇼’에서 ‘우주항공방위산업전(GADEX)’을 처음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따라 올해 사천에어쇼는 기존 관람·체험 중심의 행사에 산업전시와 수출상담 기능을 강화해 글로벌 우주항공 비즈니스 무대로 새롭게 도약한다. 특히 글로벌 우주항공·방산기업과 바이어, 해외 공군대표단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 간 수출상담(B2B)과 군·기업 간 방산 협력(G2B)을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수출·수주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우주항공방위산업전에는 국내 108개, 국외 22개 등 총 130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283개 부스를 구성해 첨단기술과 산업 역량을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현대위아, LIG디앤에이 등 기업과 우주항공청을 비롯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산업기술
2026-10-16 11: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