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부산경찰청 경정급 간부가 여경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문자 메시지를 수차례 보낸 사실이 드러났다. 이 간부는 결국 대기발령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월 부산의 한 지구대장이 전입해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여경에게 “다시 태어나면 너의 남자친구가 되고 싶다”, “첫사랑을 닮았다”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문자 메시지에 성적 수치심을 느낀 여경은 신고했고, 경찰청의 성비위 감찰 조사가 시작됐다.
이 경정은 현재 대기발령 된 상태로, 경찰청은 감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yeonjoo7@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