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성권 기자] 안동 송강 미술관이 2025년 대관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8일 밝혔다.
대관 신청은 송강 미술관 내 별관으로 새롭게 개관한 갤러리 송강에서 6일부터 수시로 신청받고 있다.
갤러리 송강은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대관 전시를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지역 예술의 진흥과 인문 예술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저렴한 대관료로 운영 중이다.
전시 이외에도 출판기념회, 교육, 세미나, 강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 운영하고 있다.
송강 갤러리는 지난 9월 24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해 스위스 바젤에서 살고 있는 교포 작가 “최현비 – 소원” 전과 전문 미술 단체인 “심현회”, 그리고 안동시 제11회 21세기 인문 가치 포럼을 기념해 2024 우리 동네 인문 곳간 ‘삶과 예술 토크콘서트’도 진행한 바 있다.
김명자 송강 미술관장은 “인문과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분의 예술창작 및 발표의 장으로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갤러리 송강에 많은 지역의 문화예술 단체와 많은 작가의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대관 신청은 안동 송강 미술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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