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의 지난 달 농식품 수출액이 1억1900만 달러를 기록, 2008년 수출실적 집계 이후 월간 수출액 최고치를 달성했다.
경기도는 지난 3월 1억 2백만 달러로 첫 월간 1억 달러 수출 시대를 연데 이어 지속적인 농식품 수출 상승세를 기록하며 4월 1억500만달러 등 계속해서 수출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고 30일 밝혔다.
이 같은 상승세에 힘입어 올해 5월까지 경기도 농식품 수출액은 4억 9233만 달러로 지난해 3억 5928만 달러 대비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같은 기간 동안 경기도 산업 전체 수출액이 20% 감소한 것과도 대조적이다. 5월 한 달 동안 경기도 농식품을 가장 많이 수입한 국가는 중국이 2,937만5000 달러로 전체 수출실적의 24.6%를 차지했다.미국이 1897만6000 달러(15.9%), 일본 1416만8000달러(11.9%), 베트남 537만5000 달러(4.5%)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중국·대만 등 중화권과 동남아 시장은 한국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인기에 따른 한류 영향으로 비스킷, 라면, 음료 등 가공식품의 수출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최근 소비심리지표 상승 추세에 힘입어, 일본은 엔화 가치 상승 등 수출 여건 개선을 수출 증가 요인으로 분석했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