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국제유가가 미국 원유재고량 감소에 힘입어 급등했다.
2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 8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4.2% 오른 1배럴에 49.8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시장의 8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 거래일보다 3.5% 상승한 1배럴에 50.3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날 브렉시트의 충격을 딛고 상승했던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재고량 감소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이틀 연속 상승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은 지난 24일 기준 미국의 원유재고량이 1주일 전보다 410만 배럴 줄었다고 발표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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