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0일 편의점에서 둔기로 손님의 머리를 내리쳐 중상을 입힌 혐의(살인미수)로 이모(3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일 오전 7시30분께 서울 영등포구의 한 편의점에서 물건을 고르는 유모(34)씨에게 다가가 평소 지니고 다니던 철제 모형 권총의 손잡이 부분으로 유씨의 머리를 내리쳐 전치 6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씨는 약 10년 전부터 정신분열 증세를 보였으며 사건 당일 가족에게 이끌려 경기도의 한 정신병원에 입원했다.
경찰은 편의점에 설치된 CCTV 영상을 분석하고서 신원을 파악해 입원 중인 이씨를 찾아냈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을 ‘터미네이터’ 또는 ‘파괴자’라고 하는 등 횡설수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kwy@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