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문화재단(이사장 강영중ㆍ오른쪽)이 구제역 살처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기도 파주시, 강원도 원주시, 화천군 주민에게 해양심층수 ‘천년동안’ 10만병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구제역으로 살처분된 가축이 150만마리를 넘어섬에 따라 전국 각지에서 침출수 유출로 인한 지하수 오염 등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교문화재단은 해양심층수 ‘천년동안(1.2L)’을 파주와 원주시에 각 3만5000병, 화천군에 3만병을 긴급 지원해 국가적 재난 극복에 동참하기로 했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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