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1일 해적에게 피랍됐던 ‘삼호주얼리호’ 선원들이 엿새 만에 구출된 것과 관련, “우리 군은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완벽하게 작전을 수행해냈다. 국민과 함께 치하와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어떤 행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삼호주얼리호 선원 구출 관련 대통령담화’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삼호주얼리호 피랍 이후 선원들의 안전을 최우선하라고 지시하면서도 해적들과 타협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구출된 선원들이 부상과 정신적 충격에서 최대한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지원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춘병 기자@madamr123> yang@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매달 이자만 833만원” 집주인에게 꾼 20억, 3년 내 갚는 시나리오 4가지[월급 모아 반포까지③]](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7/news-p.v1.20261106.9093870415dc4781a7ed357a94ed701a_T1.png?type=h&h=240)
![정년 65세로 늘어난다는데…월급은 지켜질까[Deep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6/news-p.v1.20251119.31bcd9df02e1438baa113386814c106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