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재중, 유천, 준수) 팬들이 1억5800만을 모아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등 주요도시에서 총 120대의 버스에 광고를 시작했다. 개인팬 및 팬클럽 모임을 통해 자발적으로 이뤄진 이번 버스 광고는 JYJ의 활발한 활동을 지지하고 응원하기 위해서 마련된 것. 광고에는 “‘JYJ 당신의 청춘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JYJ 팬 연합 관계자는 “광고 메시지에 담긴 의미를 통해 가수 및 팬, 더 나아가 대중문화예술을 생산하고 콘텐츠를 소비하는 다양한 계층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으로 그 목적을 확장시키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버스 광고를 위해 팬들은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모금을 진행해 총 9817명이 참가했다고 JYJ 팬연합 측은 밝혔다. 해외 송금까지 포함해 총 모금액은 1억 5809만7228원이다. 팬연합은 27일부터 한 달간 버스광고를 진행하고, 추후 2차 광고를 계획 중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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