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의 김태희가 일명 ‘황실 방한법’을 선보였다. 극중 공주 이설로 등장하는 김태희의 주무대는 수백평에 달하는 황실 세트장. 냉기가 서린 세트장에서도 호기롭게 열연을 펼치지만, 카메라가 눈을 돌리자마자 알록달록한 담요를 동원해 몸을 녹인다. 찬바람을 막을 길 없는 야외촬영에서는 앙증맞은 손난로로 손과 얼굴을 덥히며 한파와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김윤희 기자 @outofmap> worm@heraldm.com [사진=커튼콜 제작단]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