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홍보원은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퇴소한 가수 박효신을 새 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으로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박 이병은 1999년 데뷔해 지금까지 총 6집의 정규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 활동하다가 지난해 12월21일 현역 입대했다.
국방홍보원 관계자는 “박 이병은 데뷔 11년차 가수로 음반 제작 및 라이브 무대경험이 풍부해 국군방송에서 재능을 살려 위문열차 등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선발 배경을 밝혔다. 국방홍보원은 또한 오는 31일부터 ‘국군방송 라디오 프랜즈 FM’이 통합라디오 플레이어 R-2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통합 라디오 R-2는 KBS, 교통방송, 경인방송 등 방송사들이 연합해 18개 채널을제공하는 차세대 멀티채널 플레이어로 스마트폰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청취할 수 있다.
<김대우 기자@dewkim2> dew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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