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폭행 논란을 빚은 김인혜(49) 서울대 음대성악과 교수가 이달 말 징계위원회에 회부될 전망이다. 서울대 관계자는 18일 “피해 학생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조사를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고 이달 말까지 징계위를 소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대는 지난해 말 김 교수가 개인지도 과정에서 상습적으로 제자들을 폭행했다는 내용의 진정을 접수하고 조사해 왔다. 서울대는 최근 김 교수에게 서면 질의서를 보내는 등 해명 기회를 부여했지만 김 교수는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은 상태다. 김 교수는 상습적으로 학생을 폭행했다는 진정 내용 외에도 수업 일수 조작, 고액 음악캠프 참가 강요, 공연 입장권 강매, 선물 요구 등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김 교수는 언론을 통해 “학생을 가르칠 때 배나 등을 때리고 머리를 흔드는 게 학생 입장에서 심하게 느껴졌을 수 있지만 이는 교육 방법일뿐 폭행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폭행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김 교수는 또 “공연이 항상 매진되기 때문에 입장권을 강매할 필요가 없다”는 등 다른 의혹도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