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김태희 주연의 MBC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극본 장영실ㆍ연출 권석장 강대선)가 뮤지컬로 재탄생한다.
뮤지컬 ‘마이 프린세스’는 뮤지컬계의 ‘미다스 손’이라 불리는 이지나 감독이 연출자로, 인기 작곡가 김형석이 음악감독으로 합류한다.
이지나 연출가는 그동안 뮤지컬 ‘헤드윅’ ‘그리스’ ‘대장금’ ‘오페라의 유령’ 등을 연출한 뮤지컬계의 간판 연출가이고, 작곡가 김형석은 신승훈 성시경 김조한 등의 노래를 히트시킨 대중가요계의 대표 작곡가다.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제작사 커튼콜제작단은 “대한민국 황실 재건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완성도 있는 음악과 어우러져 새로운 뮤지컬로 탄생하게 될 것”이라며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뮤지컬 역시 큰 화제를 불러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홍동희 기자/ mystar@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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