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에 빠졌던 태국 소녀가 한국 드라마 촬영지, 관광지를 배경으로 촬영한 영화 ‘꾸언믄호(영어명 ‘헬로스트레인저’)’로 태국 최고 여배우 반열에 올랐다. ‘수판나홍’은 ‘황금백조’라는 의미다.
태국 여배우 능티다 소폰(19)이 최근 제20회 수판나 홍 영화제에서 최고 여배우상을 받았다. 태국영화연합회가 주최하는 이 영화제는 태국에서 가장 유명한 영화제다.
한국을 배경으로 한 ‘꾸언믄호’는 지난해 하반기 내내 관객을 끌어모으며 태국 영화 중 흥행 1위에 올랐다. 역대 통산 태국영화 흥행 기록으로도 4위에 랭크 됐다. 스크린 속은 서울 청계천과 남산, 남이섬과 점프쇼, 대장금파크, 명동 등 서울이 장식했다.
“장근석, JYJ 등을 좋아하고 한국에서 유명한 스타가 된 닉쿤이 부럽다”는 능티다 소폰은 “한국을 좋아하는 태국인으로 영화가 크게 성공해 한국이 태국에 잘 알려진 것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윤정현 기자 @donttouchme01> hit@heraldm.com
<사진=이유현 한-태 교류센터(KTCC) 대표 제공>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