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일본의 동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센다이 해변에서 시체200~300구가 발견됐다고 일본 지지 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발생한 강진과 쓰나미로 이 지방 최대 도시인 센다이(仙臺)가 가장 큰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주센다이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날 현재 센다이를 비롯한 동북부 지방에는 여행객을 포함해 1만1천570명의 한국 국민이 체류하고 있다.
한편, 통신두절로 정확한 피해상황은 집계되고 있지는 않지만 한인 피해도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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