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북지역에서 발생한 강진이 일본 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비관론이 제기됐다.
누리엘 루비니 미국 뉴욕대 교수는 11일 “이번 지진으로 일본의 단기적인 경제활동과 증시는 물론 경제 신뢰도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일본은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경기부양책을 써야 하는데, 현재 일본은 국내총생산(GDP)의 10%에 육박하는 재정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데다 심각한 고령화 사회 국면”이라며 일본 경제를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실제 이날 도쿄 증시는 직격탄을 맞았고 아시아 시장도 휘청거렸다. 엔화 가치도 지난달 22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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