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30대 남성이 술에 취해 초등학교에 들어가 여아를 성추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남성은 학교에 들어갈 때는 물론 범행을 저지른 뒤 나올 때까지 어떠한 제지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55분께 해운대구 한 초등학교에 있는 놀이터에서 정모(35.무직)씨가 친구들과 시소를 타며 놀던 A(11.초등학교 6학년)양에게 접근, 강제로 성추행했다.
이 학교에는 CCTV가 7대 설치돼 있었지만 교사들은 교내에서 성추행이 벌어진 사실조차 몰랐다.
정씨는 범행 후 학교를 빠져나갔지만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다른 초등학생의 신고로 출동한 해운대경찰서 중동지구대 112순찰팀에게 10여분만에 학교 인근에서 붙잡혔다.
경찰은 정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학교에 들어가 성추행 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kwy@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