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m.com 2010.06.30
신정아(39)씨가 22일 자전 에세이 ‘4001’을 통해 정운찬 전 총리(현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을 비판하고 나선 가운데 정 전 총리는 일절 대응하지 않고 있다.
신씨는 책에서 “정 전 총리가 자신을 ‘사랑하고 싶은 여자’라고 말하며 서울대 교수직과 미술관장직을 제안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한 “밤 10시 이후에 만나자는 소리를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현지 정 전 총리는 일절 외부와 연락이 끊긴 상태다.
헤럴드경제는 정 전 총리와 통화를 시도했으나 받지 않았다.
정 전 총리는 이날 여의도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실에도 출근하지 않았다. 정 전 총리는 위원장직 사의를 표명한 상태다.
또한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릴 예정인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초청 특강도 불참 통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 전 총리는 의혹이 불거졌던 지난 2007년 당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신씨를 만나본 일은 있지만 교수직이나 관장직을 제의한 적은 결코 없다”고 해명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kwy@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