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지진 당시 쓰나미로 집을 잃은 일본의 이재민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극단의 선택을 했다.
21일 오전 일본 이와테(岩手)현 야마다마치(山田町) 오리카사(織笠)의 자동차전용도로 ‘야마다도로’ 육교 밑에서 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육교 위에서 이 남성이 몰고 온 차가 세워져 있는 것이 발견됐다. 이와테현 경찰 미야코(宮古)경찰서는 이 남성이 육교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테현의 한 연안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이번 지진과 쓰나미로 자택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