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처럼 아무런 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세상에서 제일 높은 빌딩인 버즈 칼리파(828m) 등반한 사람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은 프랑스에서 온 앨런 로버트가 6시간 동안 어떠한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오직 손에 힘으로만 두바이에 있는 버즈 칼리파를 등반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로버트는 해가 질 무렵 등반을 시작해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었으며, 그의 등반을 보기 위해 경관조명을 제공하기까지 했다. 그는 수 백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등반을 했고, 결국 버즈 칼리파의 맨 꼭대기에 도달해 수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로버트는 과거 타이베이의 타이베이(3위), 쿠알라룸푸르의 쌍둥이 빌딩(4위) 등을 모두 등반하는데 성공해, ‘스파이더맨(거미인간)’으로 불린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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