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최측근 무사 쿠사 외무장관이 영국으로 망명했다.
영국 외무부는 쿠사 장관이 튀니지를 거쳐 30일 영국 판도로 공항에 도착했다고 확인했다. 외무부는 쿠사장관이 장관직을 사임했고 더 이상 독재정권의 대표로 일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쿠사장관은 카다피 정권의 핵심 인물로 대량살상무기 포기 등을 통해 서방세계와 리비아 관계 정립에 적극 나섰던 인물이다.
NATO군의 공습이 지속되는 가운데 핵심측근이 이탈하면서 카다피는 더욱 궁지에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신수정 기자/ssj@heraldm.com
jljj@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