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B양이 전직 국무총리의 아들이자 현직 서울대 교수에게 술접대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KBS 뉴스9는 31일 “공연기획사 대표 옥모씨가 전 국무총리 아들이자 현직 서울대 교수 A를 사기 및 협박 혐의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옥모씨에 따르면 A는 지난 2010년 인도국제영화제 한국 유치와 관련해 강남의 룸살롱 일대에서 수억원 어치의 접대를 받았다. 전직 국무총리의 아들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현 정부의 실세 인사들을 통해 10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도록 해주겠다고 약속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A가 영화배우 B에게 술 접대를 받았다고 뉴스9는 보도했다.
뉴스9은 “A는 B에 향흥 대가로 500만원을 건넸다”고 했지만 A는 뉴스9와의 인터뷰에서 “B가 영화배우인 줄은 나중에 알았다. 돈을 건넨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B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에 주연을 맡은 배우로 파격적인 노출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