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10대 용의자가 경찰서에서 목을 매 자살을 시도한 사건이 일어났다. 이 용의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4일 전북 정읍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0분께 정읍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진술녹화실에 설치된 2m 높이의 잠금장치에 김모(14)군이 목을 맨 채 신음하고 있는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이날 새벽 정읍의 한 마트에서 노트북을 훔친 혐의로 조사를 받던 김군은 경찰관들이 1시간가량 자리를 비운 사이 자살을 시도했다. 김군은 즉시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김군은 이날 오전 지구대에서 1차 조사를 받고 경찰서 여성청소년계로 인계됐다.
경찰은 담당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kwy@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