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환영회 행사에서 대학생이 음주 후 사망하는 사고가 또 일어났다.
지난 9일 오전 8시 10분께 경북 청도군의 한 숙박업소에서 신입생 환영회에 참가했던 대구 모 대학 신입생 김모(19)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친구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 씨 친구들은 “이날 새벽까지 신입생 환영 행사를 벌인 뒤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깨워도 일어나지 않아 살펴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김 씨 등 이 대학 전자과 신입생과 재학생, 교수 등 60여 명은 8일 신입생 환영행사에 참석했으며, 당일 저녁에 소주 등이 곁들여진 만찬이 다음 날 새벽까지 이어진 가운데 김 씨도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특별한 외상이 없고 평소 김씨가 건강에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는 주위 사람들의 진술을 토대로 과음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음주를 강요받은 사실이 있는 지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