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등급을 7등급으로 상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1986년 체르노빌 원전 사고 때와 같은 등급으로 ‘최악의 상황’을 뜻한다.
12일 일본 경제산업성 산하 원자력안전보안원은 지난달 18일 5등급으로 지정했던 원전 사고 등급을 상향했다.
일본 NHK방송에 따르면 보안원은 피해범위가 갈수록 넓어지고 방사성 물질이 계속 방출되는 상황을 감안해 등급을 상향조정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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