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LG하우시스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음에도 30일 장 초반 주가가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하우시스 주가는 전날보다 0.79% 오른 12만7900원을 기록 중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무난한 2분기 실적이 예상된다”면서도 LG하우시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8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도 같은기간보다 4% 증가한7519억원, 영업이익은 2% 늘어난 534억원으로 예상됐다.
올 한 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7% 성장한 3조원, 영업이익은 17% 증가한 1750억원으로 전망됐다.
박상연ㆍ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시장 기대가 높은 건자재 내 B2B 물량 증가는 4분기에 가시화될 전망이며 향후 전략은 포화된 국내를 넘어 해외로 고객군을 확대하는 것”이라며 “소재 내 성장축인 자동차 원단은 미국 현지화 투자(약 500억원)가 완료돼 2분기부터 공장이 가동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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