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혼자 주점을 지키던 여성 업주를 성폭행하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얼굴에 난 점 때문에 경찰에 덜미가 붙잡혔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19일 여성 업주를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강간)로 이모(39)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1일 오전 4시께 부산 동구 범일동 모 주점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출입문을 잠근 뒤 업주 김모(51.여)씨를 위협, 성폭행하고 현금 2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인의 입술 위에 점이 있었다’는 김씨의 진술을 확보, 관내 우범자 사진을 열람하던 중 입술 위에 점이 있는 이씨를 피의자로 특정해 검거하고 범행을 자백받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kwy@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