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IT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이재관 전무이사가 이번 전산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전무이사는 이날 농협중앙회 별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농협 IT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책임자로서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고 생각하고 최원병 회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면서 “곧 수리되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전무이사는 “당초 22일까지 카드업무를 완전 복구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이를 지키지 못하게 됐다”며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전부 복구하겠다”고 말했다.
<신창훈 기자 @1chun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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