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전 8시1분께 경남 남해군 창선면 상신리 박모(49)씨가 자신이 사는 집에서 불에 타 숨져 있는 것을 주민 김모(45.여)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박씨의 어머니 김(74)씨가 달려와 아들이 집에 불을 지르려고 한다고 말해 가보니 집이 불타고 박씨가 쓰러져 있어 신고했다”고 진술했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수년 전부터 우울증을 앓아 온 박씨는 5개월 전 아버지가 숨지고 나서 어머니와 재산문제로 자주 다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박씨가 재산문제로 어머니와 다투다가 홧김에 집에 불을 지르고 분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kwy@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