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9.11 테러의 배후인 오바마 빈 라덴이 사살됐다고 1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TV로 생중계되는 가운데 발표한 성명을 통해 빈 라덴이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 외곽에서 미군의 작전과정에서 사살됐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군이 빈 라덴의 시신을 확보했으며 작전 과정에서 미군이나 민간인의 피해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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