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퀸’ 김연아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예능 프로그램 첫 촬영 소감을 밝혔다.
김연아는 3일 오후 경기도 일산 탄현 SBS제작센터에서 SBS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첫회 촬영에 임했다. 이날 김연아는 김병만, 유노윤호, 아이유, 손담비, 이규혁(스피드스케이트선수), 크리스탈, 서지석, 박준금, 이아현, 진지희 등 10명의 출연진과 만남을 가졌다.
김연아는 “예능이라 재미있게 말을 해야 하는데 오글거리는 멘트 걱정된다”며 “방송 출연을 많이 했지만 내 이름을 걸고 하는 첫 방송이라 많이 부담되고 긴장도 된다. 앞으로 다른 출연자들과 함께 촬영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 나 자신도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키스 앤 크라이’는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의 후속으로 22일(일) 첫방송된다. 스타가 전문 스케이터와 짝을 이뤄 피겨스케이팅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는 버라이어티쇼로, 김연아와 개그맨 신동엽이 공동MC를 맡았다. 김연아는 프로그램 진행과 동시에 출연자들의 멘토 겸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게 된다.
조민선 기자/bonjod@heraldm.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