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외주 제작사인 삼화네트웍스가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의 흥행 기대감에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4일 9시 30부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삼화네트웍스는 전 거래일 대비 4.84% 상승한 368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5.13% 뛴 3690원을 찍어 52주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삼화네트웍스가 주도해 제작한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한류스타 김우빈과 수지가 주연을 맡았다. 오는 6일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첫 회가 방영된다.
삼화네트웍스는 SBS와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지난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0억7천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56%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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