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깨워 택시비를 요구했다는 이유로 택시기사를 마구 폭행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13일 강도상해 혐의로 김모(32)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달 8일 오전 2시40분께 택시를 타고 가다 사하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택시기사 이모(57) 씨가 요금을 내라며 흔들어 깨우자 “내가 왜 계산을 해야 되느냐”며 주먹으로 이 씨의 얼굴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택시 밖으로 도망가는 이 씨를 쫓아가 다시 폭행하고 길에 있던 철제 안내 표지판을 집어 던져 머리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혔다. 경찰의 폐쇄회로(CC)TV 분석으로 붙잡힌 김 씨는 “당시 술이 많이 취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잠든 상태에서 택시기사가 깨워 기분이 나빴던 것 같다”고 진술했다.
부산=윤정희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