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9월 3일 개최…亞 3번째
내년 9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UIA 2017 서울세계건축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한종률ㆍ도시 건축연구소장)가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건축가 김종성, 강석원 그룹가건축도시연구소 대표, 지휘자 금난새, 국회의원 나경원, 일신방직 김영호 회장을 명예위원에 위촉했다고 발표했다.
UIA(Union of International Architects)는 UN이 인정하는 세계건축기구로, 1948년 스위스 로잔에서 설립됐다. 현재 114개국이 회원국으로 등록돼 있으며, 회원은 약 130만명이다. 건축을 단순히 부동산이 아닌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문화예술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UIA 세계건축대회는 3년에 한번씩 5개 대륙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UIA 세계건축대회가 내년 9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동안 서울 코엑스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다. 아시아에서는 베이징, 도쿄에 이어 서울이 3번째다.
김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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