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새누리당은 14일 제5차 전국위원회 회의를 열고 ‘단일성 집단지도체제’ 전환을 골자로 한 당헌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달 9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는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거가 따로 시행된다.
당 대표의 권한도 크게 늘어난다. 기존 대표최고위원과 달리 당직자 인사에 대해 사실상 전권을 행사한다. 다만, 공천관리위원장의 경우 최고위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최고위원은 4명(여성 포함)과 청년최고위원(45세 이하, 별도선출) 1명이 선출된다.
후보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예비심사(컷오프)를 도입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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