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국은행이 올해 들어서만 3번째로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기준 금리 발표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2.8%였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7%로 0.1%p 낮춘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세계 교역 부진이 생각보다 크고 기업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면 하방 리스크도 있어 성장률 수정을 시사했다.
금융통화위원회도 지난달 회의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 2.8%를 달성하기 어렵다면서 국내외 경제 여건이 좋지 않음을 지적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0월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3.2%로 전망했다가 올해 1월 3%로, 4월에는 2.8%로 내린 이후 이번에 또다시 성장률 전망치를 내렸다.
glfh2002@heraldcorp.com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정산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news-p.v1.20261012.baa426e364ad488a8af2050d291e60f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