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는 14일 오후 서울 당산 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지지자 초청 만찬 회동에서 “지도자는 인기에 얽매이면 안 된다”며 “(나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정치를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지도자가 인기에만 얽매이면, 나라를 위해서는 아무런 쓸모가 없다는 말이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전 대표는 이어 지지자들에게 “여러분이 저와 함께 추구하는 정치적 가치도 순간적인 인기에 연연하지 말고, 나라와 국민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는 데 있다고 믿는다”며 “2년 전 (전당대회에서) 함께 이루었던 승리의 열정과 대의를 절대 잊지 말자”고 당부했다.
김 전 대표는 특히 “오늘 이 자리는 우리 모두 나보다는 당, 당보다는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정치의 기본을 되새겨보는 자리”라며 “새누리당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기여할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함께 뜻을 모으고 실천을 다짐하자”고 했다.
김 전 대표는 마지막으로 “저와 동지 여러분이 서로 변치 않는 믿음으로 운명공동체가 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우직하게 어깨동무하고 함께 나아가자”며 대권 도전 의지와 그에 대한 지지 당부 의사를 내비치기도 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