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미용실에서 바꾼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아 화가 난 남성이 미용실을 다시 찾아가 테러를 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다.
14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에는 새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미용실에 돌을 던진 남성의 이야기가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심양의 랴오닝 지방에 사는 한 남성은 새벽 3시경 한 미용실에 찾아가 창문에 돌을 던졌다.
이 남성은 미용실 간판에 빨간색과 파란색 페인트를 뿌리기도 했다. 남성이 테러를 저지른 이유는 지난달 이 미용실에서 바꾼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황당한 이유였다.
미용실 주인은 “당시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다시 만져주겠다고 했는데도 그냥 가버렸다”며 “이런 식으로 복수를 할지 생각도 못 했다”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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