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가 지난 21일 서울 방화동 소재 강서공업고등학교에서 취업을 앞둔 3학년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한 ‘중소기업 취업스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중소기업 취업스쿨’은 중소기업 인식개선 강의, 취업역량강화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활성화를 지원하는 중진공 서울지역본부의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위한 강의에 특성화고 출신의 표면처리분야 대한민국 명장인 배명직 기양금속공업㈜ 대표이사를 초빙해 ‘중소기업 취업과 근무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이미지메이킹 전략, 복장 및 자세 등 실제 면접에서 도움이 되는 내용을 학생들에게 전했다.

또한 중진공 서울지역본부 직원 10명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1대 1 멘토링을 실시해 중소기업 취업에 대한 학생들의 고민을 청취하고, 직원들의 구직 경험담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지식 및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이은성 중진공 서울지역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울지역 소재 특성화고의 우수 학생들과 우량 중소기업들을 적극적으로 매칭시켜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취업 시장의 인력미스매치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Google News Icon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