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지원하기 위한 ‘화해ㆍ치유 재단’이 28일 공식 출범한다.
외교부와 여성가족부는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 사무소에서 1차 재단 이사회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재단 임원은 지난 5월말 발족된 준비위원회 인사들이 대부분 계속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은 1차 이사회 회의를 통해 앞으로 일본 측이 출연을 약속한 10억엔의 사용 방향, 그 외 행정적 비용 충당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 직후에는 현판식과 함께 이사장의 기자간담회를 열어 재단 설립 취지와 사업에 대한 계획 등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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