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의 올해 상반기 퇴직연금 잔고 증가율이 증권업계 최고인 15.2%를 기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퇴직연금자산(운용관리기준)이 연초대비 1673억원(15.2%)이 증가하며 1조267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퇴직연금 잔고 1000억 이상 사업자 기준, 증권업계 유일한 10%대 증가율이며, 2위 사업자와 5%포인트 이상 격차를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확정급여(DB), 확정기여(DC), 개인형퇴직연금(IRP) 3개 분야 에서 각각 11.9%, 15.6%, 39.0% 증가하며 전 부문에서 증가율 1위를 차지했다.
회사 측은 ▷고객 밀착형 조직 개편 ▷차별화된 상품/서비스 제공 ▷고객 친화적 서비스 ▷믿음직한 사후관리 서비스 등이 성장에 주효했다고 자평했다.
오두식 신한금융투자 연금기획부장은 “2016년 상반기 실적은 연금기획부, 연금영업부, 지점 및 본사영업부서 등 전사의 공동영업 협업 체계 구축에 따른 결과”라며, “향후 고객사후관리체계 강화 및 수익률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신상품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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