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양자컴퓨터가 국내외 시장에서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는 가운데 3일 관련 종목이 급등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38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광통신 부품 제조사 한국첨단소재는 전날보다 29.91% 오른 7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우리넷(14.09%0, 아톤(25.85%), 쏠리드(5.44%) 등 양자컴퓨터 관련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양자컴퓨팅 부문이 신설되는 등 관련 기술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커지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 뉴욕증시에서도 리게티컴퓨팅(31.06%), D-웨이브 퀀텀(14.40%) 등 양자컴퓨터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dingd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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