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성권 기자] 손병복 경북 울진군수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지난날 힘들었던 기억은 떨쳐버리고, 우리 모두 새로운 희망이 실현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손군수는 새해 신년사를 통해”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나가야 할 방향을 사전 설정하고,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 울진’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 민선 8기가 출범한 이후 이러한 어려움을 대비하여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나가야 할 방향을 사전 설정하고, 과제들을 이행하는 등 울진의 백년대계를 위한 큰 틀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올해는 민선 8기 군정이 4년 차에 접어들었기에 지금까지 해온 높은 노력이 알찬 결실을 볼 수 있도록 군정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하는 시기다“고 짚었다.
새해 중점 추진할 역점 시책으로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건설 등 미래 주도 사업 선점 △ 사계절 전천후 오션리조트 유치 등 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울진 관광 대도약 △ 농임,어업, 소상공인 등 기반산업 대전환 △스포츠 통한 경제 활성화. 건강 울진 건설 등 2025년 군정 5대 전략”을 제시했다.
손 군수는 “민선 8기 동안 울진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며 큰 도약을 위한 초석을 마련한 만큼 을사년 새해는 흔들림 없이 한 방향으로 마음을 모아 달려가야 할 시간이다”며 ‘작은 일들이 모여 희망울진이 달성’되는 ‘노적성해(露積成海) ’와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들어내’는 ‘마부위침(磨斧爲針)’의 마음으로 끈기와 인내를 가지고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와 우리의 다음 세대까지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도록 ‘퇴보하지 않고 성장하는 울진’, ‘소멸하지 않고 번영하는 울진’의 빛나는 영광과 미래를 향한 큰 걸음에 군민 모두가 함께 해달라“고 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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